전체 글 (20) 썸네일형 리스트형 Reality income 투자 배당금 투자중에 기업을 알아보고 있다. 오늘은 리얼리티 인컴에 대하여 알아보고 투자를 할거다. 이건 내 개인의견이고 투자하라는 종목이 아니다. 의견은 의견으로 보자 1. 기업의 정보 Reality income 은 부동산 투자 업체중 하나이며 통칭 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 주식으로 불린다고 한다. 미국 과 푸에트리코 영국에 임대업을 하고 있으며 주로 기업과 Single tenant 즉 사무실로 이용하는 고객들을 말함 여기서 이 주식은 코로나로 박살이 났었음.. 코로나의 힘이다 이 회사는 많은 건물을 가지고 있는데 어마무시하게도 많다... 거의 미국전역에 다 가지고 있는것을 확인 할 수가 았다. 주로 중남부쪽 텍사스 와 플로리다에 몰려있고 10.4 퍼 정도란것을 확인.. 비숙련 닭공장 5개월 반째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정말 잘 버티고 5개월 반째에 들어오고있다. 이제는 짜증나는 일이 더 많은거같다. 화도 많이내는거같고 내가 뭔짓을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이걸 1년동안 버티는것도 참 미친짓인거같지만 그래도 잘 버텨볼라고한다. 하는데 까지는 해봐야지. 요즘에는 너무 힘들어서 그만 두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그리고 이놈의 닭공장의 시스템도 참문제인거같다. 이러니 사람들이 안오려고 하지 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그래도 사람이 사는곳인지라 가끔은 웃긴일도 있고 그렇다. 여기서 배우는 것은 그냥 순응하고 살고 불만이 없는 사람들이 오면 좋은 곳이라고 생각된다. 매일 같이 일하는 9 시간의 삶 그리고 30분의 휴식과 30분의 점심시간. 그중 30분은 unpaid. 그중 일하는 시간에는 핸드폰도 금지 .. sitemap.xml 비숙련 닭공장 2020을 마치며 나는 미국 생활을 8년 정도를 한 유학생이었습니다. 인턴쉽을 하고 한 기업을 다니던 학생이었고, 입사와 동시에 영주권 스폰을 받게 되었지만 코로나로 인한 임시 해고 (furlough) 후에 lay off 되어 스폰이 해제되었고. 그전에 비숙련을 보험처럼 알아보다 등록만 미리 해놓았었는데 약 1년후에 영주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2023년 12월 업데이트 광고한번만 클릭 부탁드리겠습니다 클릭하시면 2센트밖에 안들어오지만 제 통장 잔고와 업데이트에 큰 힘이 됩니다 ㅠㅠㅠ 열심히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I-485 금액이 인상되었습니다. 1,140 불 -> 1,540불 I-140 금액이 인상되었습니다. 700불 -> 715불 프리미엄 급행 비용이 인상되었습니더 2,500불 제 영주권 타임라인은 이렇습니다 항목 접수.. 닭공장에서의 3주차 영주권을 받고 나서의 닭공장에서의 3주 차다. 몸이 익숙해졌는지 이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움직이는 건 할만하다. 하루 자진해서 10시간씩 할려니까 죽을 맛이다. 9시간으로 줄여야 할 거 같다. 그렇게 일해도 일주일에 500불 정도밖에 못 받는 게 현실이다. 또한 우리는 Federal holidays(연방 즉 미국 연방국에서 지정한 공휴일) 에는 Paid leave(유급휴가)를 준다. 하지만 이것도 일을 시작하고 90일이 지나야 Full benefits를 받을 수 있다. 즉 90일이 지난후에 Paid leave 가 된다는 것이다. 즉 나는 요번 12월 25일과 1월 1일은 급여를 받지 못한다. 이건 좀 가슴이 아픈 사실이라 요번주는 10시간씩 하게되었다. 그러나 좋은일도 있는법 드디어 미시간에서 다니던 .. 닭공장 영주권 2주하고 하루째 오늘 우리주에 눈이왔다. 생각보다 적은눈이다. 미시간에 있었을때는 질리게 왔었지만 지금은 그냥 저냥이다. 눈 폭풍이라고 다들 무서워하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미시간에서 항상 20 ~ 30inch 는 기본으로 왔어서 그냥 눈길운전이라고 하면 신물이난다. 도착하고나서 건물 안에서 한컷 그냥 들어가기전에 한컷 찍어본 사진이다. 동양인은 나 하나뿐인 이곳에서 또 스페니쉬들 밖에없는 이 상황에서 참 대화도 안통하고 쉽지 않다. 하지만 사람들이 재밌어서 몸짓 발짓으로 이야기하는게 재미있다. 나는 솔직히 여기와서 딴나라에 온 줄 알았다. 나는 영어에는 자신이 있기에 미국 어디에서도 괜찮았고 또 직장을 잡고 인턴쉽을 할때도 잘 지냈는데 갑자기 이 공장에 오니 무슨 나는 어디이고 여긴 미국이 맞는가? 싶다. 가끔 보이는.. 영주권 닭공장을 다닌지 이주일째 글로벌 팬데믹으로 인한 fully online classes semester 가 끝나고 완벽히 졸업을 하였다. 마지막 시험은 미친 듯이 어려웠지만 그래도 할만한 거 같았다. 그래도 영주권을 받았으니 열심히 다녀야겠지.. 닭공장을 다닌지 2주째 가 되었다. 사실 안 힘들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내가 다니고 있는 곳은 Ohio state 안에서에 있는 닭공장 중하나. 약 시간당 12.8불을 받으면서 다니고 있다. 내가 하는 메인 포지션은 바로 shipping. 사실 QC (Quality check)이나 다른 부서로 갈 수 있었지만 나는 입대를 준비 중이라 몸이 좀 다부졌으면 좋겠어서 선택한 포지션. Shipping은 상하차이다. 2주째 하고있지만 조금은 후회한다. 몸이 부서질 것만 같다. 그래도 버틸만하다. .. 음악에 대하여 그냥 한번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보았따 open.spotify.com/playlist/3PA2Ttfkp3y1lJUi9CxjT3?si=GC9kfoBNTBmDXsO7j_u4tg Listening is everything Spotify is all the music you’ll ever need. www.spotify.com 스포티 파이로 음악을 한번 정리하여 만들어 보았다. 항상 좋은 음악을 들을려고 노력하지만 나같은 경우는 신나면서 잔잔한(????) 그런 음악들을 좋아한다. 뭔가 신나는데 뭔가 chill 한 느낌 업데이트를 하면서 더 남겨볼수 있으면 남겨봐야겠다. 이전 1 2 3 다음